지역사회복지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서울을 만들어 가는
서울노인복지센터입니다.

지역사회복지

나눔축제/국화축제

지역사회복지나눔축제/국화축제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새로운 노인문화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나눔축제!
놀이, 문화축제 / 공동체 문화 / 특화된 후원 축제

나눔축제 행사는 개관이래 2002년부터 매년 5월 센터의 후원문화로서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이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됩니다.

역대 나눔축제 현황
구분 주제 모금액 모금액사용
20회 (2023) 주제 : 2023 나눔프로젝트 - 다시‘多施’ 모금액 : 12,475,000 모금액사용 : 난치병어린이돕기, 어르신복지기금
19회 (2022) 주제 : 함께라, 좋아 모금액 : 25,891,00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어르신복지기금
18회 (2021) 주제 : 일상회복을 위한 달아달아 마음달아 모금액 : 16,911,00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어르신복지기금
17회 (2020) 주제 : 더 나눔-함께, 활명수 모금액 : 16,389,68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어르신복지기금
16회 (2018) 주제 : 나눔 있다, 인연 잇다 모금액 : 80,486,95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어르신복지기금
15회 (2017) 주제 : 더 이상한 복지관, 나눔을 실천하는
선배시민 2017명이 만들다
모금액 : 45,582,09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어르신복지기금
14회 (2016) 주제 : 나눔의 등축제 - 달아 달아 마음 달아 모금액 : 89,927,000 모금액사용 : 난치병 어린이 돕기, 어르신복지기금
13회 (2015) 주제 : 나눔의 등축제 - 나누米 나눔人 그래서 나누美 모금액 : 114,709,31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지구촌공생회 네팔 지진피해 복구 후원
12회 (2014) 주제 : 나눔의 등축제 - 나누고 더하고 신나고 모금액 : 77,561,27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아름다운 동행
11회 (2012) 주제 : 나눔의 등축제 효(孝)로 가는 길(道) 모금액 : 104,717,444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어르신편의시설마련
10회 (2011) 주제 : 나눔의 등축제 효(孝)로 가는 길(道) 모금액 : 66,060,916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월곡청소년센터
9회 (2010) 주제 : 나눔의 등축제 효(孝)로 가는 길(道) - 나눔으로 통(通)하다 모금액 : 126,250,711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아름다운 동행
8회 (2009) 주제 : 나눔의 등축제 효(孝)로 가는 길(道) 모금액 : 99,040,23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월곡청소년센터
7회 (2008) 주제 : 나눔의 등축제 효(孝)로 가는 길(道) 모금액 : 132,135,40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아시아의 친구들(외국인노동자)
6회 (2007) 주제 : 나눔의 등축제 효(孝)로 가는 길(道) 모금액 : 107,086,35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저소득청소년공부방
5회 (2006) 주제 : 나눔의 등축제 효(孝)로 가는 길(道) 모금액 : 58,810,600 모금액사용 : 공양미삼백석, 버스기금마련, 청소년공부방
4회 (2005) 주제 : 나눔의 등축제 효(孝)로 가는 길(道) 모금액 : 40,833,70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나눔의집, 버스기금마련
3회 (2004) 주제 : 소원,사랑,희망 제대로 들어보세 모금액 : 28,244,25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북한 용천주민돕기
2회 (2003) 주제 : 어울림, 和! 화를 냅시다 모금액 : 20,948,10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유니세프 평화기부금
1회 (2002) 주제 : 등축제, 달아달아 마음달아 모금액 : 17,798,000 모금액사용 : 급식후원, 결연후원
등축제 이미지1
등축제 이미지2
등축제 이미지3
등축제 이미지4
등축제 이미지5
등축제 이미지6

본 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8 이하 버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Internet Explorer Update